학과소개

토목환경(土木環境 ;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은

• 1) 토목환경은 인간이 자연의 극심한 조건 즉, 눈, 바람, 비, 추위, 심한 더위 등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기 위한 구조물을 만드는 인간생활에 필요한 사회기반기술입니다.
• 2) 토목환경은 인간의 생명유지에 필요한 물, 공기를 공급하고 정결하게 유지하는 응용과학입니다.
• 3) 토목환경은 인간에게 필요한 자연 공간 환경을 친근한 것으로 변환시키고 유지보존하며 편리한것으로 만들어 인류문화 발달에 전념할 수 있게 하는 전문기술입니다.
• 4) 토목환경은 자연의 힘과 자원을 인류에게 유용하게 만드는 예술과 과학의 결합체입니다.
• 5) 토목환경은 자연과 인간을 연결하는 모든 최첨단 학문의 최종 활용의 장(場)이라 할 수 있습니다.
• 6) 토목환경기술자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인공적 구조물과 건설 방법을 계획하고 설계, 시공, 관리하는 전 과정을 감독관리 하기 위하여 특별히 교육받고 경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학과자랑

77.8%의 높은 취업률

우리 학과는 77.8%의 높은 취업률(’20년 정보공시 기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타 대학 유사학과에 비하여 14% 이상 높은 성과입니다.

40개 이상의 협약 산업체

40개 이상의 다수의 건실한 관련 산업체와 산학협약을 통해 산업체 현장에서 실무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긴밀한 현장실습으로 조기취업과 높은 연봉 수령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평균 2개 이상의 관련 자격 취득

토목산업기사, 건설재료산업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지적산업기사 등의 자격증을 1인당 평균 2개 이상 취득하여 실무 역량과 취업률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교육목표

토목환경과는 인성교육을 통해 합리적이고 윤리적인 사고와 사회적 책임의식을 갖는 창의적 지식인을 양성하고 글로벌리더교육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이 존재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동하는 통합적 사고와 글로벌리더 양성하며 직무능력중심교욱을 통해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발휘하여 체계화 및 표준화된 직무수행을 위한 단지설계 전문기술인 양성을 교육목표로 한다.

졸업 후 진로

졸업 후의 취업분야는 국가 및 지방 공무원, 국영 및 지방공기업체 기술직사원,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건설시공 및 기술용역(설계 · 감리)회사의 기술직사원으로 동남아, 중동지역 등의 해외건설공사에 취업하고 있으며, 계속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하여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등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개설 준비하고 있다.

취득가능 자격증

• 토목산업기사
• 건설재료산업기사
•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산업기사
• 건설안전산업기사
• 콘크리트산업기사
• 지적산업기사

인재양성유형

• 인재양성유형

  단지설계자

• 목표직무

  단지설계

• 취업분야

  건설시공, 용역 업체 및 국가공공기관 중 건설 시공으로 토목 관련 사업에 관련된 직종

다양한 대학생활

전공뿐만 아니라 대학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대학생활』과 졸업 후의 『진로설계』 교과목을 정규교육과정에 반영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해외건설공사 취업준비생을 위한 각종 『TOEIC, 영어아카데미, 해외어학연수』 등의 어학교육프로그램, 졸업 후 취업에 필요한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산업기사특강』, 건설 분야 취업안내를 위한 『취업특강』 등의 방과 후 또는 방학 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공동아리』, 『학과 체육대회』 및 『작품전시회』 등을 지원하여 학생 간 상호 친목 도모와 협업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